한해의 마지막 달, 아쉬움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달이지만 새해를 기다리는 설렘도 생기고 있습니다.
12월에도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이길 기원하며
11월 단풍나무교실 활동사진을 감상해보실까요?
▽신변자립(개인 위생관리도 척척! 위생뿐 아니라 옷정리정돈까지 스스로 할 수 있답니다.)
▽현장학습(외부활동은 언제나 설레이지요, 멋스러운 포즈로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.)
▽동아리(작업, 보드게임, 퍼즐, 음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여가시가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