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갛게 빨갛게 물 든 단풍나무 교실의 11월을 소개합니다~ 꽃길여행으로 안곡습지공원과 고양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~ 단풍과 바람에 날리는 갈대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. 사회적응시간에는 제과점, 북카페, 지하철 이용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~ 맛있는 빵과 차를 마시면서 오순도순 따뜻한 11월이었습니다. 한 해의 마지막 12월에 만나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