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난히 추웠던 1월.. 하지만 버드나무 교실 이용인들은 추위에 굴하지 않고, 추운 겨울날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겨보고, 왕도 되어보고, 한의사도 되어보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즐겁게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