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이 시려워(꽁)
발이 시려워(꽁)
겨울바람 때문에~
차가운 바람이 부는 12월의 마지막 날.
작업활동실의 활동사진을 보시면서
마음 따뜻해지는 시간 되기실 바랍니다.
12월에는 현장학습으로 93뮤지엄 트릭아트 체험과 KBS 견학을 다녀왔습니다.
역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줄 아는 작업활동실 이용인들입니다.
일상생활 활동으로는 양치하기, 세수하기, 청소하기 네일아트 등
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.
네일아트를 하는 이용인들의 표정이 참 진지하죠?
밖의 날씨는 춥지만 센터 내에서도 화이팅 넘치게 움직이는 작업활동실 이용인들.
복도 오르기는 폐활량의 업업~
다양한 스포츠 활동은 근력을 업업~
2018년 마지막 생일파티
다함께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
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