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가운 겨울 바람에 움츠러드는 11월입니다.
그럼에도 따뜻한 겨울을 위해서 움츠러 있을 순 없겠죠?
활기찼던 11월 은행나무 교실의 이야기 사진으로 함께해보아요^^~
1. 글램핑
매화, 로뎀나무 교실과 함께 글램핑을 다녀왔습니다!
레크리에이션 후 고기도 구워먹고
벽초지 수목원을 산책하며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2. 사회적응
센터 인근 지역사회에 나가보는 시간!
횡단보도도 건너고 가게에서 물건도 고르는 사회적응 시간입니다.
지갑을 번쩍 들고 편의점에 가자는 이용인분들 모습에
사회적응이 즐거운 시간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3. 체육
추위 속에서도 씩씩하게~
은행나무 교실의 11월은 운동의 열기로 따뜻했습니다~
산책부터 볼링, 티볼까지!
다양한 운동으로 건강한 겨울을 준비했습니다
벌써 2023년도 얼마남지 않은 11월입니다.
남은 시간 2023년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새해를 준비하는 12월 되시기 바랍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