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1월.
청소, 축구, 메니큐어 바르기, 노래부르기, 제과점 이용하기 등
버드나무 이용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.
11월에는 현장학습으로 하늘공원, 고양생태공원, 자원서원, 한북누리길을 다녀왔습니다.
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1월.
청소, 축구, 메니큐어 바르기, 노래부르기, 제과점 이용하기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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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에는 현장학습으로 하늘공원, 고양생태공원, 자원서원, 한북누리길을 다녀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