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가 익는 계절,
햇살이 뜨겁지만 선선한 계절.
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의 말.
9월의 작업활동실 모습을 소개합니다.
9월 현장학습으로 임진각과 걷기활동으로 오선누리길을 다녀왔습니다.
아직은 햇살이 뜨겁지만 선선한 바람이 더위를 잊게해줍니다.^^
9월부터 다시 시작된 특화사업 원예활동 모습입니다.
가을의 꽃들이 이용인들에게 웃음꽃을 안겨주네요
또 새롭게 시작한 활동이 있습니다.
바로 건강증진을 위한 댄스스포츠 인데요.
이렇게 집중하는 이용인들도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.
곧 멋진 춤신춤왕이 될거 같아요!!
9월 사회적응 활동으로는 버스이용하기와 분식점 이용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.
싫어하는 사람 없는 분식점 이용하기!
이용인들의 먹는 모습을 보니 배가 부릅니다.
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
건강조심하시고
10월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