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8월이었지만, 버드나무 교실 이용인들은 생활체육(게이트볼), 노래 부르기, 여가활동으로 미용관리를 하며 알찬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. 8월에는 현장학습으로 영화와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으며, 애니메이션 센터를 방문하여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기도 했답니다~